건축(Architecture) + 놀이(Play)

국립도시박물관은 대한민국 최초 최대의 도시 및 건축 분야의 박물관이며, 두개의 선큰형 마당은 각각 박물관 속 자연과 인공(The Natural & the Artificial in the Museum)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조성된다. 인공을 대표하는 남측마당에는 실험적인 건축요소(Experimental Architectural Feature)이며 벅민스터 플러(Buckminster Fuller)등의 전위적인 건축가들이 사용한 구조형식인 텐세그리티 (Tensegrity) 를 적용한 지붕과 건축 역사적으로 면(Surface)를 재구성하기 위해 사용되어 온 모자이크(Mosaïque) 기술을 변형한 플랫폼을 조성하여 놀이(Play)의 행위가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공간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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