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의 풍경 _ 끊어진 기억을 걷다 
보행자들은 두개의 레벨에서 다양한 경관을 선택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위의 산책로 레벨 (PROMENADE LEVEL) 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하늘, 한강, 노들섬, 노량진등 서울이 가지고 있는 경관을 여과 없이 경험한다. 아래의 정원레벨 (GARDEN LEVEL) 에서는 한강대교의 구조 미적인 아름다움과 구조체의 스케일을 급접해서 관찰할 수 있다. 이 상반된 두개의 경험들은을 포함하는 계획안은  사용자로 하여금 과거를 포함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공간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work collaborated with iju kang(landscape), jihoon kim, jinwo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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